삶은 그렇게 납작하지 않아요
김나리 지음 / 책나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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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책을 끝까지 읽었다.
책을 읽으면 작가님의 목소리가 들리고 장면이 영화처럼 생생히 그려진다. (역시 영상 전공자!)
언젠가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면 싶은 책이다.
언젠가 나도 내 이야기를 써보고 싶어진다.
내 삶도 그렇게 납작하지 않은 것 같거든.
기억이 납작하게 만들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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