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레이몬드 카버 지음, 정영문 옮김 / 문학동네 / 200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의 오리지널이라는 <<풋내기들>>들을 작년에 읽어서, 이 책은 그냥 복기하듯 읽었다. '그 일은 작년 일이다. 이제는 더욱더 그것이 필요가 없다.' (72)
900페이지가 넘는 <<레이몬드 카버 어느 작가의 생>>은 작년부터 책꽂이에 꽂혀만 있다. 올해는 읽어낼 수 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