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감각은 범죄다 - '저항의 미학'으로서 성 미학
이희원 지음 / 이루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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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각이라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는 끝없는 자기 성찰이 요구된다. (330)
자기성찰의 독서로 강추. 이 분의 다음 책도 읽고싶은데, 없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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