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아침
파스칼 키냐르 지음, 류재화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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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슬픔은 형언할 수가 없소. 당신의 그런 질책도 어쩌면 당연해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말로는 표현되지 않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소.....˝ (79)

Lublin Baugin의 그림(p.59)
https://goo.gl/Qeks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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