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나 박람강기 프로젝트 3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안현주 옮김 / 북스피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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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거나 아무 일도 하지 말 것. 첫째, 글을 안 써도 된다. 둘째 대신 다른 일을 하면 안 된다." (p.56) 자신이 간절하게 습관화시킬 일이 있다면 특정 시간대 동안 이 규칙을 적용하는 게 최선일 것 같다.
<<기나긴 이별>>만 읽고 멈췄는데, 다시 챈들러를 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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