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지 않는 그런 말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동시 생각을 자꾸 하나
써지지도 읽히지도 않는 동시 생각을
나는 어쩌려고 하고 또 하나

사로잡혔다가
풀려나리

얼른 체포되려고
애를 애를 쓰다 애가 되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뽀얗게 변하기 전인 것처럼

당신이면

새가 이렇게 높이 울었겠나요, 신이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흐릿하고 멍텅한 그런 시를 읽은 날엔 마음이 아프다.

이런 걸 시라고 읽는다는 것은 불행이다.

빈 종이를 가져와 곁에 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나는 어느 장르에 머물지 못하고
밖으로 나가는 글을 쓰고 있다

넘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