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추억이다... 할인멤버십 뽕을 뽑지는 못했던 것 같지만 당시에 중고매장 자주 구경갔기에 쓰긴 썼다. 그리고 럭키백으로 주는 에코백이 엄청 튼튼했었다. 두꺼운 책 잔뜩 넣어도 어깨가 아플 뿐 가방이 뜯어지지 않아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