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전에 한 번쯤은 심리학에 미쳐라 - 서른 이후 세상은 심리전이 난무하는 난장판이다
웨이슈잉 지음, 정유희 옮김 / 센시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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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두 가지 목적으로 닻을 내린다.
하나는 물살에 휩쓸리지 않기 윈해서고,
다른 하나는 멀리 떠나기 전 정박하며 항해를 준비하는 경우다.
서른이라는 나이는, 이 두가지 목적을 위해 인생이라는 배의 닻을 내려야 하는 시기다. ‘나’라는 존재에 대해 정체성이 확고한 사람은 시류에 쉬 휘둘리지 않는다. 그리고 언제든 더 나은 지점으로 가기 위한 준비를 마친 후, 때가 되면 과감히 닻을 올린다.
-Inferiority complex-


어쩌면 세상이 당신을 몰라주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세상을 너무 모르는 것이리라. 세상은 ‘어제의 나’에 연연하며 거기서 한발자국도 더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작은 보폭일지언정 꾸준히 걸음을 옮기고, 자신의 궤적에 의미를 더하는 사람을 세상은 신기하게 알아본다.
-Narcissism-

오춘기 육춘기에 직장슬럼프를 겪으며
힘들었던 나에게 선물이 된 책.
난장판 세상을 슬기롭게 건너는 15가지 심리 전략과
50가지 사례를 읽어보며 힘이 되는 의지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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