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싱어송라이터 하림과 함께하는 김용택 낭독회"

<2명> 김용택 시인의 시, 참 좋아합니다.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에도 나오는 박완서의 '그 여자네 집'이라는 소설 속에 나오는 동명의 시도 생각나네요. 소설의 장면과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요 ^^ 이번 낭송회 사회는 박성우 시인이 맡아주시고 하림도 오는데다가 장소는 이리까페라니, 정말 꼭 가고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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