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들의 매력에 빠져서 들을 수 밖에 없었던 노래
하지만, 가사를 알 수 없다면, 이 노래의 90%를 버리고 듣고 있는 거라고 말할 수 있는 곡들..
그리고 생각을 다시 하게 해 주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