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탁환씨의 방각본 살인사건, 열녀문의 비밀과 같은 백탑파 시리즈와
정민씨의 미쳐야 미친다와 함께 읽으면 딱 좋을만한 책이네요.
특히 저 백탑파 시리즈와는 완전 맥락을 같이하는; 거의 참고문헌이라고 봐야겠습니다. 어서 읽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