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지로 바뀌고 두번째 권이 나왔습니다.
저번호가 특집호였던만큼, 이번 호가 계간지로 바뀌고 사실상 첫번째 권이라고 해도 좋을것같아요.
가격은 살짝 올라갔지만 그만큼 텍스트도 풍부해진것같고 무엇보다 구성이 매우 알차진것같네요. 잡다한건 없애고 기획기사를 많이 늘린것같아서 기대가 많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