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에 입문하고싶으세요? 판타지 대작들을 접하고 싶으세요? 여기 작가별로 모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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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흔치 않았던 독자에게 스트레이트로 부딪쳐오던 작품. 그야말로 신선과 감동이 동시에. 평범하면서 비범하던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이 상당히 잘되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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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것과 같은 작품. 개성있는 등장인물들이 매력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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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를 주목할지어다. 동화같은 그러면서 유머넘치는 작품을 쓰시는 김이환님의 작품. 이번에는 정말 아기자기한 성장소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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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로맨틱 판타지라고 부를수 있는 작품이 나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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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마도사로 한국 판타지계를 연 작가 김근우의 후속작. 좀더 무거운 색체로 독자를 휘어잡는다. (작가의 다른 추천작 : 바람의 마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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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스토리 중심의 무리없이 읽을수있는것이 장점! (작가의 다른 추천작 : 더크리쳐, 인드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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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품들 또한 매력적인 홍정훈님의 초기작! (작가의 다른 추천작 : 더 로그, 월야환담 채월야, 13번째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