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다'라는 책은 참 좋은 것 같다. 왜냐하면 지혜로운 방법으로 자신을 보호하고 물리치기 때문이다.
마틸다는 꼭 마술사 같다. 마법의 힘으로 사는 것같다. 꼭 엄마와 아빠에게서 버림받아서 다른 부모가 키워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