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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낸시 (스티커 포함)
엘렌 심 지음 / 북폴리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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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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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신해철 - 신해철 유고집
신해철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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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져버린 별 신해철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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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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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의 소설 즐거운 나의집을 사고 읽은 후에 우행시를 사게되었다.

우행시우행시, 말로는 많이 들었었고, 제작년에도 읽어본듯해서 구매하지 않으려 했으나,

내가 알고있던 우행시의 내용과 줄거리가 다른듯 하여 구매하게 되었다 ( 나는 그 당시 뭘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하루만에 우행시가 배달오고, 그 즉시 읽기 시작했다.

글초반 글에 빠지기는 쉽지 않았다; 지루해서 그만두려고 했었으나 참고 계속봤다.

3장이 넘어가는순간 나는 글에빠졌다.

문수가 불쌍했고, 수녀님이 불쌍했다.

블루노트라는 걸 활용한 공지영의 생각도 탁월했다.

처음 블루 노트가 뭔지 몰랐지만 글후반 너무 슬펐다.

그런 배경스토리가 있을줄을 몰랐다;

문수도 나쁜사람이 아닌데 후, 결국 사형을 당해야 한다는 사실이 슬펐다.

이책을 보기전 나는 사형제를 없앤다, 유지한다 라는 찬반의견에는 항상 유지한다라는 쪽이었다.

그당시 생각으로는 그런 쓰레기 같은 새끼들을 살려놔서 뭐하나 , 세금아깝다, 라는 생각이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

보고 난 후로는 모든 사형수는 아닐지라도, 대부분의 사형수가 문수같이 천사가 되어있을것 같이 생각이되었다.

그래서 사형제 폐지에 손을 들고있다.

문수가 사형을 당할때 그 격정을 글로 쓸수 없다.

영화를 보지 않아 모르지만 나는 책이 영화보다 훨씬 더 감동일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책을 빌려본 친구는 영화가 더 슬프다고 하더라구요^^*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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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집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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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참 색달랐다.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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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특강 오감도 비문학 독해편 - 2008
이석록 외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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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등학교 1학년 입니다.
학교에서 보충과목에 국어 비문학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생소하기도 하고 내가 모르는 것 같아서 보충신청을 했는데요.
와우 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어려웠어요 ^^;
학교에서 하는 걸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친구들에게 추천을 받아서 오감도를 사게되었습니다.
초입부에 독해 방법은 괜찮구요 ^^;
문제량이나 질문도 괜찮습니다.
고1, 혹은 고2,고3 들도 비문학 독해가 부족하시다면 망설임 없이 지르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오감도라는 명성이 그냥 있는게 아니에요 ^^*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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