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보다는 개인적인 후기에 가깝다.괴테와 작가와 함께 손을 잡고 사색의 세상으로 간다.자존감을 돋우고 위로 받으며 홀로 자립해사 이 세상의 당당한,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일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게 챕터를 니눠 한 단계씩 밟아 올라갈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