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인 동생이 사달라고 하길래 사줬습니다.
대학생인 제가 봐도 도움이 될만한게
자주쓰는 표현에 대해서 이해가 쉽도록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있더라구요
사실 영어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영작이 쉽지 않은데
영작이라고 했을 때의 두려움을 조금 없애주기도 합니다.
이 책을 가지고 조금만 공부하다보면
영어를 어렵게 쓰려고 하지 않고 쉽게 쓸 수 있도록 하는게 느껴지더군요~
영작연습하기 쉽고 이해가 쏙쏙 잘되게 되있어서 좋습니다.
하나 사두면 좋을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