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 찬미
손승휘 지음 / 책이있는마을 / 2013년 1월
평점 :
품절


때로 사랑은, 비극 그대로의 현실이 더 아름답다. 그랬으면 어땠을까.. 라는 가설따윈 필요하지 않다. 현해탄 바다에 수장되어 버린 그들의 영원이 되어 버린 사랑만 기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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