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윅 클럽 여행기 찰스 디킨스 선집
찰스 디킨스 지음, 허진 옮김 / 시공사 / 2020년 3월
평점 :
품절


디킨스,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작가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 선집
찰스 디킨스 지음, 권민정 옮김 / 시공사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두도시 이야기, 고전 of 고전이죠. 읽었지만 또 읽고 싶은 명작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회손실 제로의 법칙 - 손실은 최소화하고 성과는 극대화하는
시미즈 가쓰히코 지음, 권기태 옮김 / 성안당 / 2021년 1월
평점 :
품절


나는 현재 경영인이 아니지만, 30대 후반에는 내 비즈니스를 갖는 것을 목표로 나름의 경영수업(?)을 하고 있다. 경영수업이라 해서 그리 거창 한 건 없다. 그저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배우고, 책이라는 세계에 푹 빠져 내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읽고 사유하는 것밖엔. 하지만 나만의 경영수업이 내겐 꽤나 매력적이다.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을 병행하면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경영수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오늘 읽은 <기회손실 제로의 법칙>은 경영인들에게, 혹은 조직에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사업을 하다 보면 자주 마주할 수밖에 없는 기회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법부터, 때에 따른 적절한 전략, 그리고 실패와 후회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아직 경영을 하고 있지 않기에 책의 모든 부분을 흡수했다고 말할 순 없겠지만,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콘셉트들을 다양한 차트와 데이터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 저자 덕분에 완독 하는 데에는 별 무리가 없었다. 


그중 내가 내 삶에 연결 지어서 곰곰이 생각해 볼 화두를 던져 준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MBA 학생들의 창의력이 유치원생보다 낮은 이유>


2015년 5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마시멜로 챌린지라는 실험을 진행했다. 4명이 한 팀을 이루어서 마시멜로 1개, 파스타 면 20개, 90cm 끈, 그리고 접착테이프를 이용해 최대한 높은 탑을 쌓고 그 꼭대기에 마시멜로를 붙여야 했는데, 주어진 시간은 단 18분이었다. 건축가, 엔지니어, MBA 학생, 변호사, 유치원생, CEO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실험에 참여했고, 예상과는 달리 MBA 학생들은 평균 (50cm) 에도 못 미치는 탑을 만들었고, 유치원생들은 75cm에 가까운 탑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 실험에서 내가 배운 사실은, MBA 학생들은 주어진 18분이라는 시간 내에 대부분의 시간을 <계획 수립>에 사용을 한 반면, 유치원생들은 아무런 계획 없이 바로 탑 만들기로 돌입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MBA 학생들의 실패의 이유로 <근거 없는 과신이 불러온 오류> 그리고 <매뉴얼 인간>으로 살아온 세월을 꼽았다.


이 실험의 결과를 보고 나 자신을 돌아본다. 

나였으면 18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썼을까? 


아마 계획을 먼저 세우지 않았을까 싶다. 


<고민보다 Go> 주의지만 내 시간에서 만큼은, 일에서 만큼은 철저한 계획을 세워 그 속에서 움직이려고 하는 편이고, 그것이 익숙하다. 나의 직업은 시간 약속이 곧 신뢰이기 때문에 철두철미한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어느새 모든 상황에서 계획을 세우려고 하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하지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옳은 때가 있고 계획보다는 바로 행동으로 돌입하는 것이 옳을 때가 있다. 바로 주어진 시간 내에 결과물을 만들어 내야 할 때가 그렇다. 


그래서 나는 이 실험의 결과를 나의 일에 응용을 해봤고, 그 결론은 이렇다. 


나의 학생들은 대부분 시간이 많이 없는 급한 학생들이다. 그 학생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매뉴얼>대로 가르치려 하는 것은 어쩌면 나의 욕심일지도 모른다. 학생들이 필요한 것은 주어진 시간 내에 시험 점수를 올리는 것이지 기본기를 탄탄하게 만드는게 목적이 아니다. 따라서, 커리큘럼을 짤 때, 학생들의 시험 점수가 오르는 것을 우선순위 삼되, 그 안에서 기본기를 갖춰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 아닐까 싶다. 


.

.

.

.

.

.

.

.

.

.

.

<우리는 왜 이렇게 바쁜 것일까?>


나그네: 정말 열심히 일하시는군요.
나무꾼: 네. 이게 제 일이니까요.
나그네: 근데 너무 피곤해 보이네요. 몇 시간 동안 나무를 베셨나요?
나무꾼: 한 다섯 시간 정도요. 짜증 날 정도로 힘들어요. 
나그네: 좀 쉬면서 톱을 갈면 어떨까요. 그러면 일이 좀 더 빨리 끝날 것 같은데. 
나무꾼: 그럴 틈이 없어요. 너무 바쁘거든요. 
P.206


와.......


이 이야기를 읽고 나서는 나의 work ethics와 루틴을 살펴보게 되었다. <바쁘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지는 않았는지, 내 일을 leveraging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떡하니 있는데 못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고 말이다. 나처럼 24시간을 full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이 책을 읽고 본인의 루틴을 한번 점검해보면 좋을 듯하다. 


쉼도 중요하고 leveraging 도 중요하기 때문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삶이 무거울 때 채근담을 읽는다
사쿠 야스시 지음, 임해성 옮김 / 안타레스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엔 아주 많은 장르의 책이 있다. 내가 모든 장르들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참 좋겠지만, 모든 책을 섭렵할 수는 없기에, 내가 좋아하는 책들만 골라 읽게 된다. 하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채근담>과 같은 불멸의 인간학은 남녀노소 막론하고 사랑받는 고전이 아닐까 싶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삶이 무거울 때 채근담을 읽는다>는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장. 사람의 품격을 생각하다
제2장. 남부럽지 않은 삶을 생각하다
제3장. 삶의 무게를 생각하다
제4장. 더불어 사는 삶을 생각하다 
제5장. 잘되고 싶은 나를 생각하다 

다섯 장 모두 읽어보고, 필사하고, 생각하고, 응용해보면 좋을 글들이다. 

그중 내게 가장 와 닿았던 구절 두 개를 나눠본다.




<결심했으면 두 번 다시 의심하지 않는다>

자신을 바쳐 일하기로 결심했다면 의심하지 마라.
의심하면 결심한 자신의 의지가 부끄러워진다. 
남에게 베풀었으면 보답을 바라지 마라.
보답을 바라면 베푼 마음까지 헛되게 된다.
-전집 89

고민보다 Go 성향인 나는 앞뒤를 가리지 않고 선택하는 경향이 큰데, 솔직히 내가 거침없이 내린 선택에 대해 후회를 안 했다면 거짓말이다. 그럴 때마다 나 자신이 미울 때도 한두 번이 아니다. 하지만 이 글이 이런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아서 감동이었다. 


맞다, 끝없이 나 자신을 의심하는 것보다는 한번 결정을 했다면 후회하지 않고 그 선택을 의심하지 말자. 

그 누구보다 나 자신을 믿고 내가 내린 결정을 끝까지 끌고 가자. 


.

.

.

.

.

.

.


<자연과 친해지면 마음이 치유된다>

높은 곳에 오르면, 사람의 마음이 넓어진다.
흐르는 물에 서면, 사람의 뜻이 깊어진다.
비나 눈이 내리는, 밤에 책을 읽으면 사람의 정신이 맑아진다.
언덕에 올라 시를 읊으면, 사람의 흥취가 높아진다. 
-후집 113

나는 어릴 적부터 자연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햇빛 알레르기가 있어서 햇빛을 오래 쐬면 피부가 벌겋게 달아오르고 두드러기가 난다. 바닷가 특유의 소금기와 모래가 싫어서 바닷가를 걷는 것도 안 좋아한다. 벌레를 무서워하고 모기가 나를 너무 사랑해서 산 근처에도 가기 싫어한다. 하지만 이 글을 읽으면서 상상을 해보니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우리 동네가 산도 가깝고 공원도 잘되어있고, 산책로도 기가 막히다. 그래서 주민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동네라는데,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천운을 누리면서도 게으름에, 핑계에 누리지 못하고 있다니! 


지구가 내게 줄 수 있는 치유, 자연. 
지금부터라도 만끽하는 내가 되길. 




<삶이 무거울 때 채근담을 읽는다>를 다 읽고 책을 덮었을 때 문득 든 생각이 있다. 

매일매일 채근담을 한 구절씩 읽는다면 내 머리와 마음속에 건강한 것을 채워 넣는 느낌이 들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지금 현재 하고 있는 <100일의 도전 - 영자신문 읽기>가 끝나면 <1일 1 채근담>에 도전해볼 예정이다. 필사를 해도 좋을 것 같고, 구절을 읽고 든 생각을 글로 적어봐도 좋을 것 같다. 


좋은 것들로 이루어진 무언가를 내 마음속에, 머릿속에 넣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 1 - You Can Negotiate Anything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 1
허브 코헨 지음, 양진성 옮김 / 김영사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살면서 끊임없이 누군가와 협상을 한다. 연봉 협상은 물론이고, 작은 물건을 사고파는 것 마저 협상이다. 나는 특히 <당근 마켓>을 통해서 협상에 대해 배우곤 하는데, 요즘 당근 마켓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것에 재미가 들린 내게 "협상"이라는 단어는 알면 알 수록 재밌는 단어다.


그래서 김영사 서포터스 15기로 뽑혔을 때, 주저 없이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을 골랐다. 우선 책 소개가 날 사로잡았다. 저자 허브 코헨은 <협상의 왕>이라는 타이틀로 유명한 사람이고, 그가 쓴 이 책은 전 세계 30개 언어로 출간이 되었다. 또한, 엘에이 타임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등 내놓으라 하는 유명한 매체의 베스트셀러다. 


책의 시작은 협상을 하기 위해 기억해야 할 3가지로 시작한다. 


1. 힘: 스스로에게 힘이 있다고 믿어라. 상대방은 그 힘이 당신에게 실제로 있다고 생각한다. 
2. 시간: 서두르지 말고 데드라인까지 인내하라. 모든 중요한 것은 마지막 순간에 결정된다.
3. 정보: 신호가 울리기 전에 출발하라. 미리 움직여야 상대방이 말하지 않는 정보까지 캐낼 수 있다. 


이 세 가지가 바로 협상을 좌우하는 3가지 변수이다. 이 세 가지를 어떻게 잘 사용하느냐에 따라 협상의 결과가 바뀐다. 


그다음은 2가지 협상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긴다" 소련 스타일 vs. "협상은 쌍방향을 위한 것" 윈윈 스타일 


여기서 나는 소련 스타일의 협상보다, 윈윈 스타일을 좀 더 선호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윈윈 스타일>에서 나온 예시를 읽을 땐, 우리 아빠가 생각이 났다. 


책의 예시에서는 5인 가족의 이야기를 예시로 든다. 모든 가족 구성원이 이번 휴가를 어떻게 보낼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모두가 원하는 것이 달랐다. 그것이 화근이 되어 가족이 파탄 날 정도로 싸우게 되었는데, 그때 <협상의 왕> 허브 코헨이 5명이 원하는 것을 충족해줄 수 있는 공간을 찾아보는 게 어떻겠냐는 제시를 한다. 며칠 뒤, 가족은 다섯 명 모두가 원하는 장소를 찾아 아주 즐거운 휴가를 보내왔다며, 허브 코헨에게 고맙다는 메시지를 보내온다. 


사실 이 답변은 모두가 알고 있는 답변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알면서도 모른척한다. 내 고집대로, 내 맘대로 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상대가 상대의 의견을 죽어라고 고수하니, 그게 얄미워서 내 의견을 더 밀어붙일 때도 있다. 


나의 어린 시절에도 예외는 없었다. 


우리 가족은 <일요일>을 <가족의 날>로 정해서 일요일엔 가족끼리 보냈다. 그때 그 시절의 <가족의 날>은 당시의 나에게 힐링을 준 것은 물론이고, 지금의 나에게도 어린 시절의 즐거움을 상징하는 우리 가족만의 리츄얼이었다. 하지만 <가족의 날>이라고 해서 늘 웃음만 있던 것은 아니었다. 나와 내 동생이 갈 장소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자주 싸웠다. 이 싸움엔 우리의 정반대인 성격이 한몫했는데, 나는 예나 지금이나 활동적인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그 반면에, 내 동생은 익스 트림한 액티비티를 그렇게 즐겼다. 


*여기서 잠깐. 내 동생이 7살 때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장 높은 "Stratosphere" 호텔 꼭대기에 있는 놀이기구를 타려고 했던 건 유명한 일화다. 내가 알기로, 그곳의 놀이기구를 타려면 18세 이상이거나, 키가 160 이상이 되어야 탈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찾아보니 꼭대기에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그만큼 높다) 기계가 자주 고장 나 이제 더 이상 롤러코스터는 운행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놀이기구를 7세 꼬마가 못 타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 그런데 타게 해달라고 떼를 쓰고 난리를 쳐서 할 수 없이 아빠가 데리고 놀이기구 코 앞까지 갔었고, 직원이 안된다고 단호하게 거절하자 울다가 지쳐 그 날 저녁 (심지어 뷔페였는데) 도 거부했던 전설의 마이 시스터.


지금 봐도 아찔.


https://www.youtube.com/watch?v=ZAMjH-MBkVc

                 


--> continued 

그래서 동생은 산으로, 바다로, 들로, 놀이동산으로 가고 싶어 했고, 나는 서점이나 분위기 있는 바닷가 (pier)를 걷는 걸 선호했다. 당연히 다툼이 있었다. 그때 우리 아빠는 동생의 말을 들어주거나, 나의 말을 들어주는 대신, 우리 둘 다 행복할 수 있는 곳을 찾아 데리고 가셨다. 그곳이 바로 Redondo Beach이다. 거기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오락실도 있고, 미비하게나마 탈 수 있는 작은 탈것들도 준비되어있는 곳이었다. 그리고 Pier이 되게 예쁘고, 걸을 수 있는 곳이 잘 되어있어서 내가 원했던 조용한 산책이 가능했다. 


우리 둘이 원하는 것이 있는 곳을 찾은 우리 아빠. 덕분에 우리 가족은 Redondo Beach에서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아마 우리가 오락실에서 기념으로 찍은 스티커 사진만 해도 백장은 거뜬히 넘지 않을까 싶다. (내 추억상자 어딘가에 있을 텐데. 생각난 김에 보고 자야지.)




마지막 장에서는 <어디서나, 누구와도 협상하기>라는 주제로 어떻게 하면 사람 대 사람으로 협상할 수 있는지 이야기를 해주며 책이 끝난다. 


내가 생각하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예시>라고 생각한다. 학생들과 수업을 할 때 종종 스토리텔링을 많이 해주곤 한다. 공부만 하다 보면 학생들이 지칠 수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이야기들, 흥미를 불러일으킬만한 좋은 이야기들을 해주는데, 이 책에는 많은 사례들과 예시들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더 늘었다. 밑줄을 쫙쫙 그어가며 읽는 맛이 있다. 안 그래도 학생들 사이에서 <이야기보따리>로 통하는데 그 면모가 더 키워진 것 같아 뿌듯하다.




사실 협상이라는 주제가 모두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주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협상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왠지 모르게 누구는 득을 보고, 누구는 실을 보는 느낌이라서, 나 같은 평화주의자에게 협상이라는 단어는 살짝 불편한 감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협상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 바뀌었다. 삶의 80%는 협상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일과 사랑, 그리고 사람 관계에서도 쉴 새 없이 일어나는 것이 협상이다. 따라서 <협상>이라는 단어에 대해 나의 인식이 바뀌었다는 것은 어쩌면 내 삶에서도 정말 중요한 변화일지도 모른다. 


나는 앞으로도 살면서 꾸준히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될 것이고, 
협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때마다 내 가이드가 되어줄 책, <협상의 기술>. 
환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