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록에서 느껴지는 생생함이 좋습니다.
왜 인기가 있는 걸까?
제목이 좋은가?
심리학의 교과서라서 그런가?
잘 모르겠다.
다시 꺼내어 읽어 보았다.
옮긴이에게 받은 선물이 다시 값진 깨달음에 새삼스러운 이야기들이 떠올랐다.
찰스 거킨, 앤드류 레스터...
그 당시 만날 수 없던 사람들을 만났다.
보이지 않는 지능일까?
읽고 나니 할말이 없네.
알았다...
진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