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5주년? 축하합니다.저도 10년이 넘어갔네요.앞으로도 애서가, 애독자에게 사랑받는 알라딘이 되기 바랍니다.
채소를 많이 섭취하기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만드는 법은 간단한 편입니다. 재료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칼로리나 영양을 고려한 것이나, 한끼 식사로도 손색 없는 요리 등... 그런데 재료가 참 어렵습니다. 유자나 석류를 상시 구비하고 있을 수 있을까요? 사탕수수는 어디서 구하는 것인지? 제가 사는 동네 마트에서는 별로 본 적이 없는 식재료가 많아서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지금 현재로서는 만들어 먹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2006년에 읽은 책 중 만화 이외의 책을 정리해 본다. 동화랑 일본 소설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