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을 천착하는 작가.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나 사람들은 살고 있고, 그들의 삶을 보듬는 손길
감동의 인간 드라마를 만난다.
음 역시 스포츠 만화는 재미있다. 할 수는 없어도 보고 있기만 해도 불타오르는 듯한 스포츠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