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차가 많이 나서 좀 꺼려지는 부분이 없잖아 있지만 인물들이 매력적이고 스토리도 흥미로워 좋았다.
2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작품. 인물들의 모습이 장면마다 조금씩 다른 느낌을 준다. 이야기도 평범
오메가버스물에서 이렇게 적극적이고 강단 있는 주인공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