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죽음 등 어두운 이야기를 담고 있으나, 그리 어둡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그림에서 느껴지는 밝은 이미지와 긍정적인 분위기인 듯.
이제야 후속권이 나왔는데, 형 커플 이야기이다. 너무 귀여운 커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