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해 상처를 주게 되는 주인공들. 제목이 좀 엉뚱하다 생각했는데 그 의미를 알겠다.
작가 후기를 보면 완결 편인 듯. 타츠루의 직장 동료 사가라와 그의 짝 카지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