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와 의현, 흥미로운 인물이라 재미있게 읽었다. 캠퍼스물이라 신선함도 있고 해 좋았다.
하권을 기다립니다. 상권에는 스토리의 별다른 전개가 없다. 평범하다. 여담으로 교정에 좀더 신경을 썼으면 하는 바람. 크레마 기준(총 196쪽) 45쪽에 '관리자 역활'로 되어 있다. 역활×,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