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예측은 좀 빗나갔지만 재미있었다.
주인공들은 심각하지만 독자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품.
종이책을 가지고 있지만, 전자책에만 있는 에피소드가 있어 구매했다. 여러 설정과 관계의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