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단편들이 따로인 듯 연계되는 것도 있어 좀 산만하지만 작가님의 매력이 잘 드러난 작품집이다.
내용은 좀 심심하지만 로우와 요시노의 일상이 좀더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전편에 비해 등장인물들이 좀더 다채로워지고 주변인들의 이야기도 담겨 있어 흥미롭게 읽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