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키워드도 있고 제목이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기도 해서 이번 달토끼 이벤트 때 구매했는데 만족한다.
그림체와 서사가 잘 어울린다. 따스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그림과 루카와 쿠로가 함께 엮어가는 일상이 아름답다.
쿠로와 루카가 쿠로의 고향을 찾아가는 이야기. 배경과 인물들이 아름답게 그려져 서사와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