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없는 방은 영혼이 없는 육체이다 - 키케로
자기관찰 - 인간은 스스로에 대해서, 자기 자신에 의한 탐색과 포위에 대해서 매우 잘 보호한다. 그리고 통상적으로 인간은 외부의 보루만 지각할 뿐이고 자신에 관해서는 더 이상 지각하지 못한다. 친구들과 적들이 배신자가 되어 그 자신을 비밀스러운 길로 이끌어가지 않는 한, 그에게 본래의 성채는 다가갈 수도 볼 수도 없다.
자기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진실과 반대되는 말을 할 때만 거짓말인게 아니야. 자기가 모르고 있는 것에 대해 진실과 반대되는 말을 하면 더 지독한 거짓말이 되지. 이웃들과 사귈땐 자네 스스로 모르는 자네 자신에 대해 마구 떠들지. 자네 자신에 관해 다른 사람을 마구 속이는 거야.그래서 옛날에 광대들이 이야기했던 거야. "사람들과 어울리면 성격을 버립니다. 특히 성격다운 성격이 없는 사람일수록 성격을 더 버리지요."<남들이 나의 대해 가진 이미지>가 나 자신이라고 생각해서 자신을 `알기 위해` 이웃에게 달려가는 사람도 있어. 또 자신을 피하기 위해 이웃에게 달려가는 사람도 있지. 자기 자신을 제대로 사랑할 줄 모르면 고독이 감옥이 돼버려.자네가 이웃사랑 한답시고 야단법석을 떨면 <머나먼 곳에 있는 사람>이 피해를 보게 되지. 자네같은 사람들 다섯이 모이면 어딘가에서 여섯 번째 사람이 죽게 돼.
나는 엄마가 되고 싶은 꿈이 없다. 다르게 표현하면 엄마가 되는 일은 내가 살려고 하는 삶의 방식과 공존할 수 없다. 나는 글쓰는 사람이 되기 위해 엄청난 양의 시간과 자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영원한 윤리적 질문에 대한 니체의 대답은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 당신 삶의 매 순간을 영원히 되풀이하고 싶도록 살아라. 니체는 이것을 `위대함을 위한 공식`이라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