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소녀와 소년의 비율이 소녀 100명 당 소년 106명을 초과하게 되면 성별 통제를 하는 증거로 볼 수 있다. 오늘날 세계 곳곳의 편향된 성의 예들은 다음과 같다. 베네주엘라의 성비는 107.5이고, 유고슬라비아는 108.6, 이집트는 108.7, 홍콩은 109.7, 대한민국은 110, 파키스탄은 110.9, 인도의 델리는 116, 중국은 117, 쿠바는 118, 카프카스 지역 국가인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그리고 조지아는 120으로 가장 높다.

중국에서는 현재와 같은 성비가 지속될 경우 20년 내에 결혼 적령기의 여성보다 결혼 적령기의 남성이 1500만 명이나 더 많게 된다고 예측했다. 문제는 성비의 균형이 이렇게 깨지면 더 공격적인 사회가 된다는 것이다. 결혼과 가족이라는 사회화 작용 없이 남성이 추위 속에 남겨져 좌절하게 되면 폭력적으로 변할 수 있다. 따라서 남아 선호라는 개인적 결정은 결국 사회적인 걱정거리를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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