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는 야훼, 알라 또는 그리스도같이 영원하고 영적이며 전능한 신이 왜 "지극히 인간적이고 심지어 유인원적인 것들"에 집착하는지 묻는다. 그런 신이 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해 위협이나 물리적 공격을 가하고, "음식, 영역, 섹스 같은 진화적 보상을 얻기위해" 폭력에 의존할 필요가 있을까?

즉, 아브라함의 신은 유인원 무리의 최고 우두머리 수컷과 비슷하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이 신은 "과거 영장류의 진화 과정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들, 즉 힘의 획득과 유지, 그리고 힘을 이용한 물질과 번식 수단의 통제를 반영"하여 창조되었다. 달리 말하면 아브라함 종교의 경전 집필자(남성)들은 가혹한 시대를 견뎌내기 위해서 "그들의 진화된 마음에 비추어" 신의 모습을 그려냈으며, 역사가 보여주듯이 이는 "끔찍한 결과를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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