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전에 꿈이 만화가여서 많은 그림을 그렸었다. 미술학원도 다녔었고 그래선지 그림보는 눈은 약간 높은편이다.(비록 나 자신은 못그리지만...그래서 포기했음) 그림책을 고를 때도 나는 그림과 색감을 눈여겨 보는 편이다. 아이들에게 읽어주었으면 싶은 내용과 보여주고 싶은 그림들이 합쳐서 멋진 그림책이 완성되는거라고 생각된다.
 | 하나님이 너를 주셨단다
로라 J. 브라이언트 그림, 리사 타운 버그렌 글, 김서정 옮김 / 몽당연필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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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