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 지음, 성귀수 옮김 / 문학세계사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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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셜럭홈즈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아무리 교과서에 나오는 단편소설이 재미없다고는 하지만 소나기를 감명깊게 읽지않은 사람또한 없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오페라의 유령 또한 누구라도 읽고나서 후회하거나 지루해 하지 않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역시도 아직 끝까지 읽지 못하고 숨가쁘게 읽어내려가고 있는 독자이지만 여러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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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 / 진명출판사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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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마다 도망가고 싶은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입니다. 어려운일은 나중으로 미루게 되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다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행동할때 힘들일을 찾아서 떠나고 포기하지 않는자가 성공한다는 아주 당연한 사실은 다시한번 일깨워 줍니다.. 개인적으로도 힘든 시기에 이책을 읽어서 인지 느끼는 점도 많았고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의욕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은 20대 친구들이 많이 읽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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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없다 1
전여옥 지음 / 푸른숲 / 199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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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속이 후련해 지긴 합니다..그런데 끝까지 다 읽고 나면 우리끼리 다른사람 막 흉본것 같은 느낌이 들죠..글쎄 뭐가 맞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일본에 느꼈던 적대감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어쩐지 가슴은 통쾌해 지던군요..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쭉 가볍게 읽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이런것도 있었구나 하는 마음으로요..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면 적대감만 더 쌓이게 될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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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류시화 지음 / 열림원 / 199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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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좋아하는 주위의 친구들에게 특별한 날이되면 꼭 선물하곤 합니다..첫장엔 특별한 편지를 써서요..유독 류시화 시인을 좋아해서 일지는 모르겠습니다..주위의 친구에게 이 시집만큼은 꼭 읽게 하고 싶더군요..특히나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꼭 권하고 싶어집니다..권태기라고 생각되시는 분들 지금 이 시집을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권태기 극복의 한가지 방법이 될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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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1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잭 캔필드 외 지음, 류시화 옮김 / 이레 / 199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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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처음 읽었던건 20대 초반 이였습니다..그리고 중반이 된 지금 다시한번 읽게 되었지요..책이라는건 몇번을 읽어도 그 느낌이 읽을때마다 다르다는 매력이 있습니다..이책은 더 말할나위 없을많큼 많은 것을 느끼게 했습니다..어떠한 부분이 감동적이였다고 딱 집을수 없을만큼 전체가 그저 물 흐르듯이 책장을 넘기게 만들었습니다. 잔잔한 물결이 감동이 되어 가슴속에 일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가을에 읽으면 좋을 책이지만. 삶이 힘들고 지칠때 혹은 힘들어 하는 친구가 있을때 선물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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