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구원받을 자를 선별하는 기준을 ˝주릴 때에 먹을 것을 주고,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고, 나그네일 때 영접해주고, 헐벗을 때에 입을 것을 주고, 병들었을 때 돌보아주고, 감옥에 갇혔을 때 찾아와준 사람˝(마태복음 25:31-46) 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

˝신은 곧 온전한 사랑이라고 가르친 예수께서 과연 태생적으로 복음을 들을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이 전부 구원받을 기회를 박탈당하길 원하셨을까?˝

항상 궁금했던 것들이 나타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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