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明卵 2003-08-30  

안녕하세요, 서재자랑에서 보고 왔습니다♥
'진행형 서재'라는 말에 홀딱 반해서 그대로 와 버렸네요. ^^;
명란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진행형 서재의 주인이예요.
둘러보기 좋은 곳이네요!
소장함에서 '퀴디치의 역사' 코멘트를 보고
헉, 하며 놀라긴 했지만; (저는 후회를 했지요)

흠-
그대로 인용하자면, 미완성이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이름이지요♡
행복하세요. ^^
 
 
明卵 2003-08-30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ucca06님도 서재를 찾아주셨죠, 정말 감사드려요!
퀴디치의 역사.. 그래도 해리포터를 즐긴다면 읽어볼만 하지요. ^^
행복하세요.

雜學多食 2003-08-30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퀴디치의 역사>는 사실 저도 좀 후회를 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
 


starla 2003-08-18  

저도 방명록에 답례의 글을~
어째 서로 방명록 채워주기를 하는 것 같죠? ^^
사실은 감사해서 놀러온 겁니다~

저도 꾸리찌바 이야기 굉장히 좋아해요.
제가 학교에서 환경정책을 공부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환경과 문명의 이상적인 조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참을 수 없이 가슴이 두근거리곤 하지요...

그나저나 프랑스어 강사분이 그런 얘기를 하셨다니 신기하신 분이로군요 -_-;;

심심하실 때 서재 멋지게 가꾸세요 ^^
 
 
雜學多食 2003-08-22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환경정책 전공이셨군요. 예상밖이에요.
(다들 저랑 비슷한 반응을 보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