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는 일기쓰는것을 무척이나 싫어합니다. 어느때는 일기를 잘 쓰지못해 선생님께혼이나 청소를할때가 있지요. 선생님께혼이나고 도서실청소를하고있던민우!! 그때 도서실벽에있는 난서를지우다가 "도서지기 외출" 이라고 쓰여있는 글씨를 지우자 벽에서 우히히히 하며웃는웃음 소리가 나며 벽에는 문이생겻습니다. 민우는 용기를 내어 그문을 열고들어갓지요 그런데그곳에는 책꽃이에 일기가 가득 꽃혀있었습니다. 민우는 일기를 너무 쓰기싫은마음에 일기하나를 꺼내어 일기를배끼기 시작햇습니다. 하지만 민우는 일기를배끼며 생각을 햇습니다. "휴... 나도큰실수를할뻔햇네.. 일기를 배끼면서 날짜까지배끼는건 어린에들이나하는 실수지 나는 그런싫수를하지않아.." 그렇게 민우는 일기를 자신있게냇습니다. 하지만 꼬리가길면 잡히는법 학교방과후 선생님이 민우와 벼리를 남으라고 하셧다. 남으라고 하신이유는 벼리와 민우의 일기가 일치하게됏고 동물원에 간일기는 선생님의 일기였습니다. 민우가 그 사실을 털어놓자 선생님은 부리나케 도서실로 달려갖죠. 선생님은 아무리 벽을지워도 문이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렇게시간이흘러 바닥에는 지우개가루들이 많이쌓이게됏습니다. 선생님은 그다음엔어떻개햇을까요?? 이페이지가 끝입니다. 다음은여러분이 상상해보셔도좋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