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zelle 2003-12-25  

오오오
오늘의 서재에 당당히 입성!
멋지십니다. 자랑스럽습니다.

>_<

애니웨이, 저희 회사 근처 와 계시는 동안 끝내 못뵙고 말았는데, 송구합니다.
담에 시간 되면 제가 밥 살게요.
 
 
alfie 2003-12-30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저도 깜짝 놀랐어요.
전 밥 안 살래요. 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