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지금 5학년입니다. 4학년 겨울방학이 되어 영어학원이라고 생긴 곳을 처음 가 보게 되었는데 참 재미있어합니다.
한번도 단어 시험이란 것을 모르는 우리아이가 읽어 보기엔 정말 안성 마춤이군요.
테입을 듣기만 한 우리 아이에게 도 다른 시각의 단어 공부가 되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