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 신청합니다~! 글쓰는 것을 업으로 삼았다가 스스로의 재능?에 한계를 많이 느껴 포기하고 다른 직종으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자꾸 글쓰는 업에 미련이 남네요. 꼭 그런 직업이 아니더라도, 글쓰는 것이 삶 전반에서 참으로 중요한 능력임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의욕은 넘치는데 방법을 모르고 방황 중인 제게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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