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부터 눈에 확 들어오는 펭귄들이 제 마음을 흔드네요^^사랑스러운 펭귄들을 한땀씩 떠봅니다~수세미실로 뜨려다가 아까워서 일반실로 뜨기로 합니다^^지금 생각해보니 수세미실이 더 복실복실 귀여울꺼같기도 하네요ㅋㅋㅋ사랑스러운 아이들~~~전체적으로 도안도 무난하게 볼수있고 짜임도 정리가 잘 되어있어요~천천히 꼼꼼하게 한땀한땀 뜨며 펭귄이 한마리 완성되었네요^^다른친구도 뜨고싶어서 또 코바늘을 잡습니다~니트러브에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