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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가 들려주는 닮음 이야기 ㅣ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9
나소연 지음 / 자음과모음 / 2008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어렵다고 하면서도 재미나게 읽고 있는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
이번에는 탈레스가 들려주는 닮음이야기
중학교과정 중에서 쉬운듯 하면서도 헷갈리는것 같은 파트이죠
중학과정 선행을 하면서 미리 읽어두면 어렵지않게 진도를 나갈수 있더라구요

닮음이라는 뜻과 성질을 각 나라의 대표적인 건축물을 이용해서 알아보는 방식이라서
훨씬 흥미있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초등수학전집이어요
개념과 성질뿐아니라 응용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서 수학이 실제 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경우들을 보면서 수학의 재미를 느낄수가 있는 구성이어요

초등과정에서느 배우는 도형은 물론이고 비와 비율, 규칙성, 측정등이
중학과정에서 도형의 여러가지 각, 도형의 합동, 닮음, 닮음비, 삼각비까지 연계가 되네요

책을 시작하기 전에 탈레스에 대한 소개
수학이야기뿐만 아니라 수학을 연구하고 공부한 수학자를 한명씩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한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이어요

탈레스는 고대 그리스 최초의 수학자이면서도 철학자이네요
별과 우주에 관심이 많아서 일식이 일어난다는것도 예언을하고
기하학을 좋아해서 이등변 삼각형의 두각이 같다,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라는 것도 알아냈다고해요
그리고 꾀를 부려 강을 건널때마다 넘어져서 소금을 녹게한 당나귀를 혼내준 사람도
탈레스이네요

우리가 말하는 닮았다와 수학에서의 닮음이란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 배워요
쌍둥이나 비슷한 물건들을 보면 닮았다고 하는데 이건 생김새가 비슷해보이거나
비슷하게 생긴 것을 이야기하죠

수학에서 이야기하는 닮음은 조금은 차이가 있다는거
우리가 알고 있는 미니어처를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쉽더라구요
일정한 크기로 확대, 축소하여 완전하게 같은것을 두도형을 닮은 도형이다
혹은 닮음인 관계라고 해요

우리주위에서 많이 볼수 있는 수학의 닮음
찾아보니 꽤 많이 있더라구요
알면 알수록 신기한 수학이야기
이렇게 닮음에 대한 정의와 성질들을 재미나게 이야기로 풀어가면서
수학을 깊이있게 이해하고 좀더 쉽고 흥미있게 접근할수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