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에 행복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그런 책들이 아닌가 싶다.
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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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에 성장을 멈춰도 됐을 것 같다. 삶을 너무 빨리 알아버린 탓일까? 성장후의 글들은 어찌,,내 가슴을 아프게 했다. 난 이모를 보면서 여자의 성장기 소설이란 생각했다. 아프만큼 성숙해진다. 사랑을 하면서 여자가 되는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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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책이다. 인간적이다라는 말이 한비야님을 두고 하는 말이다... 곳곳의 자세한 지도에 지역명까지 확인하며 읽었던 책이다. 강추다..(총 4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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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세계편과 중국편에 비해 미흡하다. 그래도 한비야님 책은 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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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필요있겠는가!! 유명한 이유가 따로 있는건 아니다. 종교, 비폭력, 채식주의,전쟁, 검소함에 대해 많은 얘기를 하고 있다. 한비야님이 간디자서전을 보고 그의 검소함을 높이 사고 실천에 옮기지 않았나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