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비카스 스와루프 지음, 강주헌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읽으면 눈을 뗄수 없는 책! 정말 재밌다!!! 내가 읽은 책중에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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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기술 2 - 메모 습관을 두 배로 강화시키는
최효찬 지음 / 해바라기 / 2004년 3월
평점 :
절판


메모하는 사람은 성공한다는 법칙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이책의 메모의 기술은 각 사람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즉각적으로 메모하고 쓰기를 즐겨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이책을 읽으면 메모를 하고싶어진다. 메모만 한다면 저 사람들처럼 성공한다는데 못할 바가 뭐가 있나라는 생각이 든다. 메모를 하고 싶게끔 만드는 책이다.  

단숨에 읽어버렸다. 재밌다. 그런데 각 사람마다 적용된 메모의 기술이 약간 씩 차이가 있어 정작 메모의 기술을 적용하는데 혼돈이 온다. 그래서 별하나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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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당신의 뇌를 춤추게 하는 27가지 메모법
요네야마 기미히로 지음, 이민영 옮김 / 이스트북스 / 2008년 3월
평점 :
절판


곧있음 2학기가 시작된다.. 남은 일주일을 어떻게 하면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생각하던차에 

다이어리를 사고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그런데 계획을 어떻게 짜야 될지 막막했다. 다이어리를 어떻게 활용하고 써나가야할지 통 모르겠는 것이다. 쓸 내용은 엄청나게 많은데 말이다. 

그래서 메모에도 방법이 있다는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나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했다. 

다른 책은 메모의 성공답 내지 메모의 필요성에대해서 역설하지만 구체적인 방법이 없는데 

이책은 정말 있다! 메모의 방법 들. 구체적으로 정말 잘 안내하고 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모르게 메모를 하고 있었다. 이책을 통해 나또한 메모의 귀재가 되길 바라며 

정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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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하늘말나리야 (양장) 푸른도서관 5
이금이 글, 송진헌 그림 / 푸른책들 / 200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세아이의 성장 소설이다. 

처음에는 미르의 이야기 인줄알았다. 하지만 세아이는 서로 교감하면서 성장하고 아픔을 치료한다. 

종국에 가서는 너도 하늘말나리야가 되라고 한다. 소희처럼, 자기를 사랑할줄 아는. 

그렇다. 그전에 그들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다. 그것은 무엇 때문 이었을까.   

미르는 엄마와, 소희는 할머니와, 바우는 아버지하고만 산다. 그들은 결손가정의 아이들이다. 

그런 그들은 비슷한 상처를 지니고있다. 어른들에게서 주어진. 남들과 다르다는. 그들은 자신을 사랑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들은 서로를 보면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기시작했고. 마지막엔 서로의 사랑과 이해로 말미암아. 나 자신을 사랑 할 수 있었고. 종국에는 나에서 너로 확산된다. 

그들을 보면서 소희는 너무 어른스러웠고, 미르는 그아이는 고슴도치 같았다. 자기를 보호하기위해 가시를 세우느. 하지만 가시를 내리면 고슴도치는 한없이 귀엽다. 이 소설에서는 미르를 엉겅퀴로 표현했다.  

한번쯤 읽어볼만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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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콜릿 공장 (양장) - 로알드 달 베스트
로알드 달 지음, 퀸틴 블레이크 그림, 지혜연 옮김 / 시공주니어 / 2004년 2월
평점 :
품절


어제 하룻밤만에 다읽은 책이다. 

동생에게 선물했던 책으로 방학을 맞아, 할것도 없고해서 이책을 붙잡게 되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영화로 보았고  

영화를 상상하면서 이장면은 그렇게 표현했구나, 이장면은 이렇게 표현되었네? 

하면서 나라면 이장면을 이렇게 표현했을 텐데 여러가지 평가를 하게되면서 읽게되었다. 

책으로 읽는 것이 그래서 더재미 있는 것같다. 

나또한 웡카가 아랍왕자에게 초콜릿 궁전을 지어주었을때, 쫌 설레였다. 나에게도 초콜릿궁전이  

있으면 어떨까, 초콜릿물이 나오고 창문도, 문도, 모든것이 맛있는 과자로 되어있다면.. 

이 책은 상상의재미를 준다. 씹으면 우주까지 갈수있는 과자랄지, 7가지 색의 침을 뱉을 수 있는 껌이랄지, 어른인 나에게도 작가의 상상력에 미소짓게 된다. 

한번쯤 꿈꿔와던 것이 아닌가. 

모두들 동심의 세계, 재밌는 웡카의 세계로 놀러가고 싶다면,  

이책을 읽어보길 권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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