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키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오근영 옮김 / 창해 / 200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백야행 작가이길래, 한번 읽어보았다..ㅎ 

추리는 아니고, 아버지와 아들이야기,, 

기존의 작가의 색깔과 좀 다른 느낌,, 

이 책에도 추리를 하는 구석은 있지만,,  

결말이 아쉽다,, 너무 허무하게 끝난 느낌,, 

아버지 캐릭터 자체도 미래와 과거의 성격이 너무 상반되고, 

젊은 시절 아버지는 일본의 전형적인 반항캐릭터다..  

개성적인 캐릭터구현과 스토리라인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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