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 - 원자폭탄의 창조자, 그러나 파괴자이고 싶었던 두 천재 이야기
실번 S. 슈위버 지음, 김영배 옮김 / 시대의창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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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책이지만 위대한 위인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어 좋았다. 나도 세계사의 한획을 그을 수 있을까라는 희망과 동경을 주기에 충분한 책이다. 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의 다른듯 같은 물리학에 대한 애정. 나도 어떠한 것에 미치도록 빠져들어 한 분야의 최고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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