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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베트남 + 가이드 북(지도) - 전2권 - 수정판
신현오 엮음 / 유랑출판사 / 2009년 12월
평점 :
품절
베트남 여행을 갈려구 미리 챙겨보고 갔는데... 굳이 여행사 끼고 갈필요도 없다고 생각되었다
여행사 가이드들은 자신들의 영리목적만 생각하는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매일 같은곳을 돌고 도니 여행자들에 따라 코스가 바끼는듯 해서 기분이 언잖았다.
특히 동남아 가이드들이 심한것같다.
그럴바엔 좋은 책한권 사서 여행하는 것이 더값진 여행이 아닌가 생각하며...
이책을 보고가니 가이드 보다 책이더 낳은것 같다고 생각된다.
여행가서 많은도움이 되었다.
가이드 있는여행은 굳이 이책은 필요 없는듯..하다 가이드가 다~알아서 모시니..
달러로만 환전해가면 된다(1달러짜리가 제일 계산하기 편리하다)
책을읽고 간여행은 여행의 즐거움을 2배이상 더하는것같다.유용한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