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광고, 그대로 믿어도 될까? 내인생의책 세더잘 시리즈 32
로라 헨슬리 지음, 김지윤 옮김, 심성욱 감수 / 내인생의책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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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시사를 가르칠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굿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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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책은 도끼다 -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박웅현 지음 / 북하우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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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에 대한 저자의 소개가 들어있는 내용이다. 책을 읽을 수 없는 독자들에게 책들을 소개해주고,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읽고픈 맘이 생긴 것들은 알아서 읽어야 할 것이다. 나 역시도 읽으면서 읽고 싶은 책들을 메모해뒀다. 하지만 원작을 읽는 기분만큼이야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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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옆 인문학 2 - 미술과 인문학의 크로스, 세상의 중심에서 나를 만나다 책상 위 교양 25
박홍순 지음 / 서해문집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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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이란 매개체를 통해 단순한 미학적 가치와 함께

 좀 더 심화된 내용이 담겨져 있다.

 

 그 내용이란 것이 바로 미술이 바로 사회를 반영하는 산물임을 보여주는 대목들이다.

 1권에 비해 좀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었지만 역시

 저자가 지닌 미술에 대한 해박함과 사회를  읽어내는 부분들이 감동적이다.

 인문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보기엔 다소 어렵다고 느낄 수 있지만

 나름 미술을 좋아하고 사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재미있으면서도 간혹 묵직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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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옆 인문학 책상 위 교양 21
박홍순 지음 / 서해문집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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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박홍순님의 책을 접한 것은 사유와 매혹이란 두툼한 책이었다. 두껍지만 깊이 있는 내용을 재밌고 쉽게 읽었는데, 우연히 그 분의 다른 책을 보게 되었다. 그 책이 바로 미술관 옆 인문학이었다. 책을 통해 미술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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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i 강의노트 사회탐구영역 큰★별샘 최태성의 개정 고급 한국사 근현대 강의노트 한국사
최태성 지음 / 한국교육방송공사(EBSi)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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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1급 시험에 도전하고자 강의와 함께 볼 수 있는 책이라 구입했습니다. 책과 함께 강의를 듣고 나니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특히나 토지제도와 붕당파벌 조직계, 일제강점기 부분이 헷갈리고 어려웠는데, 도표를 만들어놔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한국사 전체 흐름 잡기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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