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발 라비칸트의 부와 행복의 원칙 - 성공한 실리콘밸리의 철학자
나발 라비칸트 지음, 에릭 조겐슨 엮음, 홍석윤 옮김 / 동아엠앤비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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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유하고 행복한 삶을 원하리라 생각한다.

책의 제목을 보면 안 읽을 이유가 없는 책이며,

성공한 창업자·투자자인 '나발 라비칸트'의 10년간의 어록이다.

지은이 '나발 라비칸트'는 스타트업과 엔젤투자자를 연결해주는

온라인 플랫폼회사 엔젤리스트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이며,

100개 이상의 회사에 투자해 성공한 엔젤투자자이다.

[돈과 부의 차이]

돈은 부를 이전하는 방법이자 사회적 신용이다.

돈은 또 다른 사람의 시간에 대해 신용을 부여하거나 빌려쓸수 있는 능력이다.

반면 부는 당신이 원하는 것이다.

부는 당신이 잠자는 동안에도 돈을 벌어들이는 자산이다.

공장, 로봇, 컴퓨터 프로그램, 주택 , 예금 등을 예로 들수있다.

▶ 이해가 쉽진 않은데 개인적으로 재테크 활동이 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당산의 몸은 당신이 구하라]

내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내 건강이다.

그다음이 가족의 건강이고, 그 다음이 우리 가족의 행복이다.

우선순위가 애매모호하게 10~15가지가 뒤섞여 있다면 결국

아무일도 제대로 해내지 못할 것이다.

내 몸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으면서부터는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말을 절대로 하지 않게 되었다.

건강, 부 외에도 명상과 독서를 권유하고

행복을 선택하는 것 등 많은 알찬내용으로 가득차 있다.

[좋은 선배의 후배를 위한 조언을 담은 책]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인생선배가 후배에게 성공하기 위한

지름길과 노하우를 핵심만 요약해서 알려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현재도 저자는 트위터, 팟캐스트 등을 통해 통찰력을 공유하고 있으니

참고하기 바라며, 연령대 등에 상관없이 편하게 보고

실천한다면 성공한 인생을 살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

읽어보길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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