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과자의 안
사카키 쓰카사 지음, 김난주 옮김 / 블루엘리펀트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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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찹쌀모찌는 한자로 쓰면 클 대자에 복 복자잖아. 그래서˝ 그때 나는 쓰지우라의 점괘가 떠올랐다. ‘당신은 누군가의 행복‘
그것도 나쁘지는 않네.
내가 있음으로 해서 누군가가 행복해질 수 있다면, 그것도 나쁘지많다. 가령 나 자신은 행복하지 않을 때라도, 나쁘지 않겠다는 기분이 들었다.
 학력도 없고 재주도 없고 애인도 없다. 하지만 그런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무척 고마운 일이다.
˝안짱은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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